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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과 천의 쑥뜸기 개발 동기

관리자 (IP: 211.226.114.***)   2017.04.02 14:38:43
조회수 2,222
천의쑥뜸기
판매금액 237,000원

간암 투병과 천의 쑥뜸기 개발 동기

 

간암 투병자는 1941년 생입니다.

2013년 12월 초, 청주 세브란스 치과에서 임프란트 시술을 받고자 하였으나 

당뇨 때문에 당뇨 전문의의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 12월 28일 청주 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진료 중 간수치의 이상이 발견되어 

소화기 내과에서 MRI촬영 등 정밀검사 진단결과, 간암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간암종양은 2cm와 3cm 2개로 간 상부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3일 후 입원하여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술받았으나 

암종양이 간동맥에 붙어있지 않고 살핏줄에 착상하여 색전술은 실패하였습니다.

실패한 색전술 시술결과를 진단한 소화기내과에서는 간의 1/2을 절제하는 시술을 권하였습니다.

고령에 간절제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원자력병원 등 다른 병원의 진단을 받았으나 

결론은 동일하였습니다.

 

막막하여 자연치료라도 해 볼 생각으로 괴산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수지침 강의 중인 

이권호 선생(고려수지침학회의 학술위원)과 상담하여 수지뜸을 통해 체온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당시 체온은 35도 였습니다. 이권호 선생으로부터 간과 관련된 손바닥의 요혈처를 받아서 

손바닥에 1회에 수지뜸을 40여 개, 하루에 800개의 수지뜸을 뜨는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지뜸 800개를 뜨는 시간은 7시간 정도 걸립니다.

손바닥은 화상으로 부풀어 올랐고 성모병원 외과에서 손바닥 치료를 받아가며 

지속적으로 수지뜸을 뜨면서 2개월만에 체중이 2kg 상승하고 

체온도 정상체온인 36.5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수지뜸을 뜬지 6개월 가량 지나 청주 성모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간암종양이 소멸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4개월마다 혈액과 CT촬영 진단을 받고 

약처방은 우루사정 100mg을 하루에 3번, 3년 동안 복용하였습니다.

항암치료나 항암약 처방은 없었습니다.

 

3년 동안의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수지뜸과 동일한 체온상승 효과가 있으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천의 쑥뜸기'를 고안, 목공예사에서 제작하여 사용해왔습니다.

 

간암진단을 받을 당시의 체온은 35도 였고 

지금은 정상체온인 36.5도 이상 37도를 유지합니다.

간기능은 최상등급이라고 합니다.

 

저체온증이나, 암, 고혈압 등으로 투병 중인 주변 지인들도 

천의 쑥뜸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후 증세가 매우 완화되거나 완치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천의 쑥뜸기가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3월 26일 

천의 쑥뜸기 발명가 김 효순

 

 

>> 천의 쑥뜸기 자세히 보기 


 

 

참조 : 청주성모병원 진단서 /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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