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쑥뜸기의 체온상승(암퇴치) 원리와 효과

1. 정상체온(37도) 유지

천의쑥뜸기는 연소하는 쑥의 열기와 황토와 알류미늄판에서 방사하는 원적외선으로 손바닥 동맥의 혈액을 40도까지 데워 줍니다. 

데워진 혈액은 손바닥의 동맥에서 심장까지 약 4~5초 만에 도달하고 심장에서 전신으로 약 25초 만에 순환합니다. (속도 600만㎞/L의 혈액이 총길이 12만㎞에 달하는 혈관, 즉 심장에서 나온 피가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초 입니다.)

천의쑥뜸기를 3시간 정도 사용하면 심부동맥으로 흐르는 데워진 혈액이 위, 간, 담, 대장, 폐 등 장기의 온도를 빠른 시간에 정상체온(37도)으로 올려 유지하게 됩니다.

손바닥은 피하지방이 얇아 풍부한 동맥과 모세혈관이 피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온열이 심장에 전달되는 시간이 매우 빠르며 전신에 온열을 골고루 전달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신체부위입니다. 건강한 체온, 37도 유지는 자율신경 조절, 호르몬 조절, 면역력 증진에 최고의 방법이며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료·회복, 암예방, 항암치료 시 부작용 해소, 말기암의 고통해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 암의 치료

암세포는 체온35도에서 발생하고 35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성화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암세포는 체온상승을 방해하는 단백질성분의 물질을 분사하여 체온을 저체온으로 끌어내리므로 암 환자의 평균체온이 35도인 것도 밝혀졌습니다. 

이에 반하여 암세포를 퇴치하는 면역세포는 정상체온 37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암세포를 직접 죽입니다. 그러나 저체온에서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분별하지 못하여 면역 활동이 저조하고 체온35도에서는 암세포를 전혀 죽이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암을 발생부위 별로 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담도암 등 암종양 발생부위별로 국지적인 명칭을 사용하나,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김 의신 박사에 의하면 암세포는 520종이나 되고 암세포가 인체의 장기에 만들어놓은 종양을 집으로 삼고 임파선과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암은 전신 병이므로 국지적인 암종양 제거수술 후에도 항암제를 혈관에 투입하여 전신의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정상체온(37도)을 유지하면서 항암치료를 하여야 면역상승으로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냉증

냉증은 36.5도 미만의 저체온에서 발생하며 암, 소화불량, 생리통,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많은 질병의 근원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암 예방과 퇴치, 건강유지는 정상체온(36.5도~37도) 유지가 최우선입니다.

천의쑥뜸기 사용은 건강한 체온, 37도를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참조자료 :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김 의신 박사 강연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도서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저자 :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

도서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나이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업 건강법’

저자 : 안티에이징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도서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나이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업 건강법’ 실천편 

저자 : 안티에이징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도서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저자 : 한의사 선재광

도서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저자 : 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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